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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 원산지 위반 731개 단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1-04 14:29:21 조회수 1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해 원산지 표시규정을 위반한
731개 업체를 적발해
위반물량이 많은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는 등
전체 위반 물량은 990톤에 달했고,
적발된 품목은 돼지고기 172건,
쇠고기 137건 등 고기류가 많았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인터넷쇼핑몰 등 통신판매업체를 통한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농축산물의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부정유통신고전화 1588-8112로 신고하면 되고,
위반물량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신고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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