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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신품종 시식 이벤트 열려

김철우 기자 입력 2011-01-04 18:08:14 조회수 0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일본 딸기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신품종 딸기 시식회를 열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늘 오후 2시
대구 지하철 2호선 대곡역에서
'싼타'와 '다은'이라 이름붙인
신품종 딸기 시식회를 열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시식회에 이어
과실이 단단하고 유통기간이 긴 특성을 가진
신품종 딸기 2품종을 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중국 등지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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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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