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지역에 폭설이 내렸으나
제설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제설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경주시의 경우 행정 구역이 넓고
산간과 해안에 굴곡이 심한 도로가 많지만
자체 보유한 모래 살포기는 한 대 뿐이고
제설기와 그레이더는 한 대도 없습니다
또 덤프와 굴착기, 트랙터를 합해도
12대 뿐이어서 제설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포항시 역시 제설기 2대와 모래 살포기 3대를
갖추고 있으나, 자체 보유한 그레이더와
굴착기, 트랙터는 한 대도 없습니다
이에 따라 일선 자치단체는
민간 장비를 지원받고 있는데
이마저 턱없이 부족해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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