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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산물도매시장이
경북 북부지역 물류거점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4년 연속 매출 천억원을 돌파했는데,
이같은 규모는 전국의 지방도매시장 가운데는
1위라고 합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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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포장되지 않은 농산물을
산물형태 그대로 도매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출하된 농산물은 도매시장 내
자동 선별기를 통해 선별작업이 이뤄진 뒤,
저절로 경매에 부쳐집니다.
안동 농산물도매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물형태의 출하 방식을 택해,
농가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습니다.
◀INT▶임현빈/출하농민
"일손 부족한데,포장할 필요없이 바로 내니까 좋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농민들이 이곳을
선호하는 이유는 유통구조가 투명해
출하가가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INT▶박동진 담당
/안동 종합물류단지 관리사무소
"전자경매하고 바로 낙찰가격 부착돼 농민,상인 속임이 없다"
이런 장점 덕에 서울 가락동시장으로 빠지는
물량을 상당부분 흡수해
4년 연속 매출 천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는 처음으로 천4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기자S/U)"출하 품목도 68개 품목으로
다양한데,특히 사과는 전국공영도매시장 가운데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출하 대기실 같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신장률을 9% 이상 끌어올려
전국 지방도매시장 1위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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