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수구역 특별법 공포에 따라
시도간 유치경쟁이 붙었습니다.
경상북도는 4대강 사업이 낙동강 구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만큼
유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경기와 충청, 전라권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친수구역 특별법은 강 바로 옆에
미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것과 같고
기업 등에 주택도 특별 공급하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지자체간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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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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