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포항R]제설작업 늑장.. 속수무책

입력 2011-01-03 17:29:13 조회수 1

◀ANC▶
앞서 서울에서 전해 드렸습니다만,
포항지역에 내린 갑작스런 폭설에
제설작업이 늦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기상청의 대설 특보도
이미 눈이 내린 상태에서 발표돼
별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시 이동 고가도로입니다.

폭설로 차량이 뒤엉켜 있지만
제설차량은 보이지 않습니다.

◀INT▶ 서인태

◀INT▶ 김상규/ 경주시 노서동

주요 도로에는 쌓인 눈으로
곳곳에서 차량이 멈췄지만
제설용 모래함은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INT▶ 손맹호

(S/U) 갑작스런 폭설에 제설작업마저
늦어지면서 포항시내 곳곳에서 하루종일
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폭설이 내리자 포항시는 제설장비 백80여대와 천7백여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했지만
계속 내리는 눈에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INT▶진영기 재난안전과장/ 포항시

기상청의 대설 특보도
이미 눈이 쌓여 곳곳에서 정체 현상을 빚은
오전 9시 반에야 내려져
폭설에 대비하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런 폭설에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도로가 빙판길을 이뤄
출근길 또 한 차례의 교통대란이 우려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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