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본격적인 대선행보가 연초부터
정치적 고향인 대구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하루 정도 지역에 머물던
예년과는 달리 오늘부터 3일 동안
대구지역에 머무르며 각종 신년교례회에
참석하고 지역구인 달성지역 경로당과
불우시설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또 경상북도와 대구시청을 방문해
구제역 극복과 2011세계육상대회 준비에
애쓰고 있는 지역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등
예년에 볼 수 없던 지역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갑니다.
지난 해 말 복지이슈를 선점하고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을 출범시킨
박 전 대표가 정치적 고향인 대구지역 방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자,
최대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지역
민심끌어안기로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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