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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안경테 여전히 기승

입력 2011-01-03 17:28:58 조회수 1

원산지를 속인 중국산 안경테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3건에 8400만원이던
안경테 관련 원산지 위반 단속 실적이
2008년에는 5건에 165억원으로,
지난 2009년에는 8건에 248억원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 불법 유통 안경테는
대부분 국내 안경테 수입업자들이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중국에 생산 의뢰한 뒤
완제품 형태로 일본과 홍콩 등에 수출한 뒤
현지에서 일본과 홍콩산으로 위장해
국내로 반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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