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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고유가에 셀프 주유소 인기

이규설 기자 입력 2011-01-03 15:37:32 조회수 1

◀ANC▶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셀프 주유소를 찾는 운전자가 늘고 있습니다.

주유가 번거롭긴 해도 가격이 싸게 때문인데
일반 주유소는 매출이 줄어 비상입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일반주유소에서 최근 셀프 주유소로
간판을 바꾼 곳입니다.

개업 초기이다 보니
도우미들이 고객들에게
주유기 사용법을 설명해 줍니다.

◀SYN▶
"이렇게 잡으시고 기름 주유하시면 됩니다."

셀프 주유소로 재개업하면서
휘발류 가격을
종전보다 1리터에 50원 내렸습니다.

◀INT▶주진규 점장/ 셀프 주유소
"주유하는 거 재미있어 하시고 일단 가격이
싸니까 너무 좋아하신다."

인근의 다른 셀프 주유소도
1원이라도 싼값에 기름을 넣으려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스탠덥) 가격을 선택할 것인지
서비스를 선택할 것인지,
셀프 주유소 등장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운전자들의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입니다.

◀INT▶장사정/ 셀프주유소 고객
"기름값이 이렇게 비싼데
아무래도 싸니까 좋죠!"

포항에서 영업중인 셀프 주요소는 모두 8곳.

c.g) 셀프 주유기 한대 가격이
일반 주유기의 4배인 2천만 원을 넘다보니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
대부분 정유사가 직영하고 있습니다.

일반 주유소는
셀프 주유소의 가격 공세에 맞서
가격을 낮추고 세차 등 각종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손님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미국과 독일은 약 90%,
일본은 10%가 셀프 주요소입니다.

우리 정부도 고유가에 따라
셀프 주유소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셀프 주유소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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