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미에서 발생한 현금 탈취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CCTV 화면에 찍힌
용의자의 얼굴을 공개하고
수배전단을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비교적 통통한 체형에
점퍼와 옆에 줄이 있는 바지 차림을 한
20~30대 남자가 현금수송차에 침입해
금고를 부수는 장면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안회사 주변인물과 동종범죄 전과자를 상대로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은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 오후 1시 15분 쯤
구미의 한 대학 구내 식당 앞에 세워 둔
현금 수송차량에서 누군가 현금 5억 3천 만원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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