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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한우산지인 경주와
인근 포항에서도 구제역이 처음 발생했습니다
확산속도가 걷잡을 수 없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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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을 뿌리는
방역근무자들의 얼굴에 비장함이 뭍어납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마을길은 방역초소가
설치됐고, 차량은 물론 탑승자들도 모두 내려
손 소독제 세례를 받습니다.
◀INT▶조용만 /경주시 안강읍
경주시는 해당지역과 주변에서
사육중인 한우와 육우 285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있습니다.
◀INT▶최병종 /경주시 경제산업국장
(S/U) 안강읍은 경주에서 외동읍 다음으로
한우가 많은데다 축사간거리가 가까워 집단발병 걱정이 큰 곳입니다.
경주는 한우 6만 5천마리를
사육하는 전국 최대 산지여서 축산농민들은
충격에 휩쌓였습니다.
◀INT▶박현도 / 경주 천년한우 회장
경주시는 구제역 발생 농장과
주변에 백신 접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항과 영천의 한우농가에서도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는 등 한달만에 전국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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