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신정연휴까지 강추위

입력 2010-12-31 17:02:34 조회수 1

◀ANC▶
온종일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세밑한파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신정 연휴가 끝날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날씨,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어느 새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이
교차되는 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추위도 잠시 잊은 채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저마다 가지는 새해 소원도 있습니다.

◀INT▶ 김영춘/달서구 월성동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INT▶ 임지현/경산시 하양읍
"제가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임용률이
높아져서 취업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새해 첫 날인 내일은
대구와 경북 대부분의 내륙지역이 맑아
해돋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C.G 시작)내일 해가 뜨는 시각은
대구 천을산 7시 35분,
영덕 해돋이 공원 7시 34분,
감포 수중릉 7시 32분입니다.(C.G 끝)

다만, 경북 동해안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아침 한때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해돋이 보기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s/u) "새해 첫날인 내일도
영하권의 강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실제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나 눈소식은 없겠는데요,
다만 새해 초까지 아침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