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영천, 영주 등지에서
6건의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연말연시 방역당국의 비상근무가 이어집니다.
5개 시·군 6개 농가에서
구제역 양성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김관용 경북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1월 1일과 2일도 비상대책회의를 이어가는 등
구제역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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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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