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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7번 국도 4차로 확장 공사의
마지막 남은 울진 구간이 완공되면서
21년만에 완전 개통됐습니다.
이 공사는 과거 정부의 '영남권 역차별'
사례로도 꼽혀왔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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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 확포장 공사의 마지막 구간인
울진군 기성-원남간 도로가 개통됐습니다.
구불구불 위험하던 2차로 해안 도로가
4차로로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INT▶정석궁 -경기도 과천시-
이번 개통으로 영덕에서 삼척까지
거리는 7.4킬로미터, 자동차 운행 시간은
43분이나 단축됐습니다.
7번 국도 4차로 확장 공사는 지난 89년 시작돼 경북 포항에서 강원도 동해까지
전체 백 71킬로미터 구간에
1조 2천억원이 들었고
완전 개통까지 무려 21년이 걸렸습니다.
◀INT▶ 강창훈 울진출장소장
포항국도관리사무소
7번 국도 확포장 공사는
그동안 정부의 예산 배정이 늦어지면서
'영남권 역차별'의 상징적인 사례로도
꼽혀왔지만,
이번 완공으로 동해안지역 발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김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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