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구제역과 관련해 경북 13개 시·군에서
가축 24만 3천여 마리가 살처분 대상에 포함돼 지금까지 99.1%인 24만 천여 마리를
매몰했습니다.
한편 오늘 경주 한우농가와 영천 양돈농가
각각 1곳 씩 의심신고가 추가접수돼,
어제 접수된 영주 3곳 등 모두 8곳에서
구제역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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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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