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이 오는 것으로 예보되면서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제설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시내 전역 주요 간선도로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각 시·군별 도로유지 관리기관 근무자들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데,
출근길에 눈이 많이 내리면
오전 9시까지 지하철 운행간격을 5분으로 줄여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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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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