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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명품 곶감이 이번 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기상 악화로 감 생산량이 줄어
곶감값은 많이 오를 전망입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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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의 별미 곶감을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인
상주지역의 곶감 생산 농가.
보기좋게 건조된 곶감은 선별과정을 거쳐
상품으로 정성스레 포장됩니다.
상주곶감은 무려 50여일간 차디찬 겨울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숙성된 것으로
육질이 쫄깃쫄깃하고고 당도가 뛰어납니다.
올해는 감 작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곶감값은 지난 해보다 좋습니다.
2kg 상품은 5만원.
1.5kg은 3만 3천원에서 3만 5천원선.
지난 해보다 평균 20% 가까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냉해 등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40% 가까이 급감한 점을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가격은 아닙니다.
◀INT▶이재철 -상주곶감 생산농가-
"가격은 올랐지만 수량이 크게 줄어
농민 입장에선 불만스럽다."
농가는 다음 주부터 곶감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면 소비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도 상주곶감 명품화를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송재엽 산림공원과장 -상주시-
"곶감 명품화를 위해 건조장과 냉동창고 시설 지원하고 도한 유통단지가 준공되는 내년 봄엔 상주곶감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상주지역에서는 지난해
곶감 7천 8백여톤을 생산해
천 2백 여억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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