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의회 들어 대구시의회 의장을 맡은 지
반년이 다 돼가는 도이환 의장은
잦은 행사 참석 요구 때문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면서,
제발 일 좀 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 배려를
해줬으면 하고 하소연을 했는데요....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
'다들 조그만한 행사에도 나와 달라고 하니,
거 참 안 갈 수도 없고...가보면 20,30명 앉아 있는 경우도 부지기숩니다. 행사에 치이다
보니, 혹시나 대구시 현안에 소홀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요" 이러면서
야박하더라도 사소한 행사는 줄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얘기였어요.
네...다른 것도 아니고 대구시를 위해
뛰시겠다는데, 시민들도 너그럽게 이해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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