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내년도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 사업' 추진 기관으로
경북에서는 영천시 보건소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천시 보건소는
예산 3억 2천만 원을 확보해
내년에 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할 계획이고
이 곳에서 당뇨병과 비만, 금연 클리닉
그리고 운동과 영양 프로그램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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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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