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대구시정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주부모니터에 대한 시상식이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15:30)
2010 생활공감 정책 평가보고회를 열고,
농업기술인 육성 마이스터고 신설 제안을 한
대구시 주부모니터단 황운순 대표에게
국무총리상을 줍니다.
재미있는 전래 지명의 체계적 조사관리
제안으로 중구 김정자 주부모니터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등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와 활동자 27명이 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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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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