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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정부의 전면 재조정 방침에 따라
일부 해제·축소됩니다.
하지만 규모가 비교적 소폭인데다
일부 지구는 R&D특구로 지정될 예정이어서,
축소의 여파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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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11개 지구 가운데
정부가 축소대상으로 거론한 곳은 6개 지구.
이 가운데 일부 지구가 전면해제 또는
축소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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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용인
성서5차산업단지를 해제하고,
대구혁신도시지구도
첨복단지만 경제자유구역으로
유지키로 했습니다.
대신, 두 곳 모두 R&D특구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수성의료지구도 대흥지구만
개발하기로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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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11개 지구에서 10개지구로
면적은 39.3제곱킬로미터에서 13% 가량
줄게 됐습니다.
테크노폴리스는 모범지구로 평가받아
경제자유구역은 물론 R&D특구라는
날개까지 달았습니다.
정부방침을 수용하면서도
실익이 적은 지역은 과감히 포기해
실리를 챙겼다는 평갑니다.
◀INT▶신경섭 본부장
"TP, 성서5차, 혁신도시를 R&D특구로 지정받아
국내기업에도 인센티브를 줄 수 있게 돼"
다만, 국제문화산업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2년 내 개발사업자 선정을 조건으로
지구해제를 유예받아 변수로 남았습니다.
지구 조정은 당초 의도대로 마쳤지만,
넘어야 할 산은 여전합니다.
◀INT▶이춘근 선임연구원
"수도권에 비해 입지가 불리한 강력한
인센티브가 필요하고, 특성화
차별화 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축소조정은
내년 1월 최종확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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