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에 지역출신 인사 1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15개 분야 77명의 전문가 가운데
산업 무역 경영분야에
경북대 서정해 교수가 포함됐고
행정 분야에는 영남대 최외출 교수와
경북대 하혜수 교수가 포함됐습니다.
지방분권운동에 참여했던
조진형 금오공대 교수도 국가미래연구원에
참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