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의 영농조합법인
상표 출원 건수 비교에서
경북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허청이
지난 98년부터 지난 달까지
전국 시·도의 영농조합법인
상표 출원 건수를 비교한 결과
경북은 366건으로
전남과 경남에 이어 3번 째로 많았습니다.
대구의 경우에는
영농조합법인 숫자는
전국에서 14번 째에 머물렀지만
상표출원 건수는 전국 1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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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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