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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경주시장 "주민 설득하겠다"

김철승 기자 입력 2010-12-28 15:53:05 조회수 1

◀ANC▶
한국 수력원자력 본사의 도심지 이전을 위해
경주시장이 강한 추진의지를 밝히고
반발이 심한 양북면 주민 설득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냉랭한 반응이어서,
추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한수원 본사 도심지 이전의 최대 과제는
양북면민들의 반발입니다.

동경주로 불리는 3곳 가운데
감포읍과 양남면 주민들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양북면 2천여 가구에
시장 서한문을 보내고 설득에 나섰습니다

C.G1) 서한문을 통해 경주시는
현재의 본사 터는 경주 도심과 멀어
한수원 직원들이 오길 꺼리고
울산 경제권에 흡수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C.G2) 또 본사를 도심지로 옮기는 대신
에너지 박물관 대체 사업비 2천억 원으로
동경주개발 주식회사를 만들어 공단을 조성해 팔면 4백억 원의 예상 이익금으로
골프장을 만들 수 있고
여기서 해마다 나오는 30억원으로
장학사업 등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 최양식 경주시장
"학교마다 원어민 교사 배치 어학실습실 설치 "

최 시장은 내년 초까지 주민 설득에 성공하면
본사 터로 이미 염두에 둔 곳을
신속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전 논의를 자신을 배제한 채
한나라당 당협위원장과 했다는
현 국회의원의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INT▶ 최양식 경주시장
"당협위원장은 시의원과 교감이 많다
시의원과 소통해야하는 경주시는
당협위원장과 대화해야"

경주시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양북면 주민들은
한수원 본사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특위를 구성하기로 하는 등
여전히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S/U)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을 적극 추진하는
경주시의 노력이
동경주 주민들의 반발을 뛰어 넘어
결실을 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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