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쓰레기 매립가스 자원화 및
청정개발 체제 사업이
녹색성장위원장 상을 받았습니다.
녹색성장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해
지난 23일 서울에서 연 '지역 녹색성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구시가 발표한
'쓰레기 매립가스 자원화 및 청정개발체제'가 녹색성장위원장상을 받았습니다.
이 사업은
국내 지차체로는 처음으로
UN기후변화협약에 등록한 청정개발 체제
사업으로, 확보한 1차 탄소배출권을 판매해
31억여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