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청소년 선도 보호대책 종합평가를 통해
수성구청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수성구청은
유관기관·단체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성교육과 하계 청소년 해양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과
원어민 영어회화 교실 운영 등을 해 온
대구 남구청이 우수기관에,
장려에는 달성군청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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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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