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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처음 접수된 지 오늘로 한 달이 됐습니다.
안동은 잠잠하지만 인접지역에서는
추가 감염농가들이 발생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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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청정지대로 남았던 청송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해 감염농가와 주변의 농가에서
한우 210마리가 매몰처분 됐습니다.
◀INT▶ ㅇㅇㅇ/마을주민
"우리마을까지...앞으로 걱정이다"
영주에서도 추가 발생농가가 나왔습니다.
안동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처음 접수된 지 오늘로 한 달.
최초발생지인 안동은 잠잠하지만
인접지역에서는 아직도 추가 발생농가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 사흘째인 오늘 각 지역별로
접종 작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고
안동에서는 매몰작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추가발생 없이 매몰작업과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되면
이후 가축수매가 시작되고 이동제한 조치도
해제됩니다.
[C/G]우선 돼지는 매몰처분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14일이 지나면 임상검사와 혈청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을 경우 정부가 수매를
시작합니다.
◀INT▶ 유경한 농축산과장/안동시
"수매는 농식품부에서 하나의 도축장을
지정해 줄 것입니다.수매절차는 일주일동안
진행될 겁니다."
[C/G]백신을 접종한 한우는 1차 접종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한달이 지난 뒤
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으면 이동제한이
해제됩니다.
이에따라 안동지역의 경우 한우는
설 연휴 직전인 내년 1월 29일 이후쯤
거래가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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