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 제야음악회가 다양하게 열립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31일 밤 11시
클랙식 음악을 위주로
소프라노 신미경, 테너 김완준,
바리톤 이인철 등이 출연하는
'하이 2011' 제야음악회를 갖습니다.
수성아트피아도 31일 밤 11시
뮤지컬 배우 박해미,
소프라노 김정아 등이 함께 하는
'뉴 이어즈 이브 콘서트-올드랭사인'
제야음악회를 갖습니다.
이 밖에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도 밤 10시
'아듀 2010, 오라 2011 제야음악회'를 갖는 등
한 해를 보내는 오는 31일
다양한 송구영신 음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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