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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동해안 별미인 과메기가
쌀쌀한 날씨 덕에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포항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 올 겨울 매출도
6백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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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바닷가를 따라 잇따라 펼쳐진
덕장마다 꽁치 과메기가 가득 내걸려 있습니다.
차가운 바닷 바람에 얼었다 말랐다를 반복하며
꼬독꼬똑한 과메기가 먹음직스럽게 숙성됩니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로 제대로 맛이
들면서 소비도 20% 이상 급증했습니다.
◀INT▶ 임남성
-구룡포 과메기 생산업자-
20마리 한 두릅에 만 3-4천원에 팔리는
과메기는 최근 대형 마트에 납품되고,
택배 물량도 늘면서 공급이 달릴 정돕니다.
S/U)구룡포 과메기는 10여년째
지역 특산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
소비가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올해 매출액도 6백 6십억원대로 예상돼
5-6년전에 비해 4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특히 구룡포 과메기가 지리적 표시 상품으로
등록되면서, 전국 과메기 유통 물량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김점돌 회장
구룡포 과메기 영어 조합
포항시는 내년부터 백 10억원을 투자해 냉동
저장고를 만들고,과메기 문화거리도 조성하는등
구룡포 과메기 산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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