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구제역 확산을 막기위해 오늘부터
감호시장과 부곡ㆍ중앙ㆍ평화ㆍ황금ㆍ
지례시장 등 5일장 여섯 곳을 폐쇄했습니다.
김천시는 구제역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외지상인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지만,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상설시장은
그대로 열어 놓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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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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