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육청은
교육청과 학교 사이에 주고받는 공문서를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단순 안내 공문을 학교에 발송하지 않고
게시물로 대체해
필요한 교직원이 선택적으로
공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정책 일몰제를 시행해
불필요한 업무를 통합하거나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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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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