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성탄연휴, 강추위..

입력 2010-12-24 17:43:22 조회수 1

◀ANC▶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는데요

성탄 연휴 동안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구세군의
빨간 자선냄비가 등장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에
시민들은 선뜻 지갑을 엽니다.

나눔의 기쁨으로 거리가 훈훈해집니다.

오늘은 낮 동안에도
대구가 영하 1.8도, 봉화 영하 5.2도
영주는 영하 6.7도 등
울진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며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안동과 영주, 의성 등 경북 7개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나머지 경북지역과 대구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강추위 속에서도 도심 극장가에는
성탄연휴를 미리 즐기기 위한
연인과 가족들로 북적거렸습니다.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사람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도심은
모처럼 밝고 들떠 있었습니다.

S/U] "성탄절인 내일은
온종일 영하권의 기온에 머물면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지만
성탄연휴를 즐기기 위해
외출을 계획하신다면
목도리와 장갑을 챙기는 등
보온에 각별이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추위와 함께
눈 소식도 있는데요
특히 산간쪽으로는 많은 눈이 내려서
쌓일 것으로 예상되니 피해없도록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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