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의심신고 이후 돼지 수백 두 출하 확인

입력 2010-12-24 11:23:14 조회수 1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안동 와룡면
양돈단지에서 의심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도
돼지 수백 마리가 대구와 군위 등지로
출하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최초 의심신고 이틀 뒤인 지난 달 25일
안동 단지내 농장에서 대구 모 도축장으로
11마리가 출하된 것을 비롯해
의심신고 이후에도 대구와 군위,
원주지역 축산물 처리장으로
최소 200마리 이상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뒤늦게 회수에 나섰지만
대부분 유통돼 이를 통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추가 확산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탭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