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방사성 폐기물 반입을 하루 앞두고
경주시의회와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안전성이 우려된다는 것인데,
반입 때마다 갈등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방사성폐기물의 첫 경주 반입에
경주시의회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경주시가 시의회에 통보도 하지 않고
인수저장시설에 대한 건축물 사용 승인을
지난 20일 해줬다며, 시장을 몰아세웠습니다
◀SYN▶ 시의원
시장
경주시의회는 예정된 시정 질의를
다음 회기로 연기하고
방폐물 반입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당초 약속한 유치지역 지원사업은 지지부진한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폐물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히고
내일 현장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INT▶이종근 위원장/ 경주시의회 원전특위
"현장서 반입 막겠다"
24개 단체로 구성된 경주 핵안전연대와
환경단체들도
방폐장 완공이 늦어진다고 인수저장건물에
방폐물을 임시 저장해서는 안되고,
수심도 충분하지 않아
안전도 확신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이상기 공동대표/ 경주 핵안전연대
"물양장 안되는데 배 접안 안전하지 않다"
방폐물 관리공단과 피해 합의를 본 어민들만
잠잠할 뿐, 나머지 동경주지역 주민들은
이번에는 집회 신고 시기를 놓쳤지만
다음 반입은 막겠다고 벼르고 있어
방폐물은 반입 때마다 반발이 예상됩니다.
S/U) 방폐물관리공단과 경주시의
투명하지 않은 행정으로
주민 갈등과 분열을 낳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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