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실시한 저출산 시책평가에서
영주시가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영주시는
약사회와 함께 산모건강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성 강화대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예천군과 상주시가
선정됐고, 문경과 포항, 영덕, 청도가
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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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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