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을
4대 권역별,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발전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경상북도의 의뢰를 맡은 대구경북연구원은
환경, 여건 변화에 따라
경북지역을
첨단산업도시권, 광역대도시권,
과학에너지 산업권, 생태문화권 등
4대 권역으로 나눠
핵심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차전지나 모바일 융합 등
신성장산업을 발굴할 경우
2조원이 넘는 유발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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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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