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한우고기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한우고기 큰잔치를
엽니다.
대구에서는 농협 달성유통센터와
성서하나로클럽 2곳에서 참여하는데,
등심과 안심, 갈비는 100그램에 3천 980원,
불고기와 사골, 잡뼈 등은
100그램에 천 980원으로
시중가보다 40-5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농협은 최근 구제역으로
한우 소비가 크게 줄면서
한우농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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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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