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적 차원의 매몰처분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안동 방역대책본부는 발생농가와
추가 의심신고가 집중되고 있는
와룡과 서후,녹전,북후,풍산,풍천 등
6개 지역에 대해 지형조건상
추가오염의 우려가 없는 20여 개 마을을
제외한 곳의 남은 가축 2천 100여 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매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지역의 매몰대상 가축은
12만 8천여 마리로 늘어 전체 가축의
76%가 땅에 묻히게 됐습니다.
안동 방역대책본부는 인력과 장비를
집중해 주말까지 매몰처분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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