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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환경청, 산양 보호책 마련

도성진 기자 입력 2010-12-22 11:10:49 조회수 1

겨울철 산양의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청이 보호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3월부터 석 달 동안 경북 울진에서
산양 22마리가 폐사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지난 겨울 경북 북부지역의 이상폭설과
저온현상에 따른 먹이부족 때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폐사체 발견지역을 중심으로
5개 지역에 먹이 공급장치를 설치했고
내년 초에는 탈진한 산양을 구조,치료할 수
있는 임시계류장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2월까지 야생동물의 밀렵과 밀거래를 끊기 위한 특별단속도 대대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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