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세무서의
세수 증가율이
전국 세무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국세청이 발간한 '2010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해 영주세무서의 세수는 659억 원으로
지난 2008년 12억 6천만 원에 비해
5천 144% 증가해, 세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구미와 포항세무서도 2008년에 비해
각각 138%, 77% 늘어나 증가율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국세청은 "대구·경북지역 세무서들이
특정기업의 실적에 따라 전체 세수가
좌우되는 경향이 있어,
세수의 전년 대비 증가폭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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