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발생한지 23일째에 접어들면서
매몰처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안동 방역대책본부는 매몰작업이 99% 진척돼
나머지 800여 마리가 남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예방차원에서 우선 매몰한 뒤
구제역 양성판정을 받는 농가가
추가로 나오고 있어 매몰처분은 이 번 주말 쯤
완전히 끝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역대책본부는 매몰처분이 완료될 때까지
포천은 28일, 강화지역은 29일이 걸렸다며
성급한 마무리를 경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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