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부터
사실상 여의도에서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대구·경북 출신 의원들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의식한 듯
유권자들과의 만남에 '올인'하고 있다는 데요.
한나라당 경북도당 이인기 위원장
"경북의원들은 구제역으로 공황상태에 있는
축산민들을 위로하는 데 정신이 없고요.
도당 송년행사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연탄나눠주기 행사로 대신하는 등
주민들을 찾아다니는데 바쁩니다."하며
스킨십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폭력 국회의 인상이 너무 강한 탓에
웬만한 노력으로는 이미지 개선이
쉽지 않으시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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