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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R]나노물질로 암 진단 치료

김형일 기자 입력 2010-12-20 16:32:52 조회수 1

◀ANC▶
합성 나노물질로
암세포의 단백질을 추출해내는 방법이
세계 최초로 포스텍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암 진단에서부터
신약 개발까지 활용할 수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쿠커비투릴'이란 나노물질이
화학적으로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가운데 빈 공간이 강한 결합력을 띠는
특성을 이용해 암세포로부터 세포막 단백질을 추출해내는 방법을 포스텍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낚시하듯이 단백질을 분리해내면,
암 진단은 물론 질병 세포를 없앨 수 있는
다양한 신약 개발 연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단백질 추출 방식은
결합 물질과 섞여 쉽게 오염되고
화학적인 안정성도 떨어졌는데 이런 단점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 이돈욱/ 포스텍 첨단재료과학부
"세포막 단백질을 고순도 높은 효율로 분리
가능해 암치료 신약 개발에 활용될수 있어.."

질병 세포에만 부작용없이 작용하는
약물 전달체나 암을 진단하는 바이오칩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어 생명공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 논문은 화학분야의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쳐 케미스트리지에
실렸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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