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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경기 침체로 포항지역에서
사업 승인을 받고도 착공하지 않는 아파트가
6천 가구가 넘습니다.
5백여 가구는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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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읍 원리 더굿플러스 아파트 부지입니다.
지난 2009년 4월에 천7백여 가구를 짓겠다고
사업승인을 받았지만
2년이 가까워오는 지금까지
착공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08년 말 사업승인을 받은
두호동 주공 재건축 아파트 천백여 가구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포항지역에서 이처럼 사업승인을 받고도
착공하지 않는 아파트가
10군데에 6천여 가구에 이릅니다.
S/U] 미분양 아파트가 넘치는데
새 아파트를 지어봐야
분양이 안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INT▶ 공인중개사
(할인 분양하는데 분양 담보 안되니까)
심지어 일부 아파트는 공사를 하다가
중단됐습니다.
이같은 아파트가 용흥동 금광포란체 등
3군데 5백여 가구에 이릅니다.
하지만 우현동 풍림 아이원 등
5군데 2천7백여 가구는 예정대로,
혹은 시기를 다소 지연시키긴 했지만
공사를 진행중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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