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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 야구장..대공원역 부근 유력

이상석 기자 입력 2010-12-19 16:52:42 조회수 1

◀ANC▶
새 야구장이 들어설 장소로
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 부근이
유력해 보입니다.

대구시는 조만간 시의회 의견을 들어
이 달 안에 야구장 터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 야구팬들의 숙원인 새 야구장이
들어설 장소로는
현재 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 부근과
지하철 1, 2호선과 인접해 있는
달서구 두류공원 2곳으로 압축된 상탭니다.

조만간 입지가 확정되지만
대공원역 인근이 유력해 보입니다.

민간자문위원회 위원 상당수가
대공원역 부근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데다,
삼성구단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시 역시, 내심 대공원 역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두 후보지가 비슷하지만,
대공원역 부근이 민원발생 여지가 적고,
인근 월드컵 스타디움 등과 함께
장기적으로 대형 스포츠 시설의 집적화에도
유리한 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 균형발전차원에서
두류공원을 주장하는 쪽도 있어
막판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INT▶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
"그동안 야구장 민간자문위의 설명을 들어왔고,
향후 의회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확정한다"

대구시는 조만간
시의회 설명회를 가진 뒤
민간자문위원회의 최종 의견을 참고해
이 달 안에 부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su] 새 야구장 부지가 확정되면
삼성과의 투자협상도 구체화되고
각종 행정절차도 시작돼
새 야구장 건설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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