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B형 간염 등 8가지 아동 필수예방접종을
동네병원에서도 무료로 해줍니다.
이에 따라 만 12살 이하 어린이 6만 8천 명은
집근처 병의원에서 편리하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80% 정도인 영유아 예방접종률이
95% 이상으로 높아져
전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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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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