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전시컨벤션센터가
문을 연지 10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개관 당시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고
명실상부한 지역의 떳떳한 경제 주체로
도약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엑스코의 올해 추정 매출액은
163억 4천여만 원으로 19억 원의 감가상각비를
포함하고도 3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12개 전시컨벤션센터 가운데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흑자를 냈습니다.
주요전시회의 규모가 확대됐고
공격적인 부대사업 등이
매출 증대의 원인이 됐습니다.
◀INT▶김재효 사장(엑스코)
"지역산업 연계한 특수전시회 직접 한 것이
효과"
CG]지난 10년간 양적 규모도 커져
10년 전 개관 당시 16개에 불과했던 전시회가
51개로 늘어났고 사업상 방문객 수는
50만 명에서 160만 명으로,
참가 업체수는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CG]
S/U]10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한 엑스코는
내년 5월 새롭게 문을 여는 제 2전시실과 함께
글로벌 컨벤션센터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 82%를 보이고 있는 제 2전시실은
엑스코 전체 전시면적을 두 배로 늘렸고
천 600석의 공연장도 갖추게 됩니다.
◀INT▶김재효 사장
"단순한 무역전시 탈피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엑스코는 앞으로 전문전시회 발굴과
세계적 전시회 유치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신공항은 필수적입니다.
◀INT▶곽종무 박사(대구경북연구원)
"공항 만들어야 바이어 많이 와 지역수출 늘린다"
강력한 산업 연관 효과로
지역에 천억 원 이상의
경제 파급력을 내고 있는 엑스코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버팀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