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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대부분 행정 업무가 마비되면서
도청 이전 작업도 차질이 불가피 해졌습니다.
이 달에 예정됐던 보상물건 열람과
보상협의체 구성 등은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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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물건의 최종 확인을 위해
현장에 투입되어야 할 경북개발공사 직원들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동과 예천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마을 출입이 힘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이달중으로 예정됐던 보상물건 열람과
보상협의체 구성은
전혀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김성현 단장/경북개발공사 신도시
사업단/"구제역으로 보상업무 차질이 불가피"
보상관련 업무가 시작부터 막히면서
내년 2월로 예정된 직접 보상은 물론
5월 예정의 신청사 착공까지,
도청이전 전체 일정의 차질이
불가피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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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팀장 도청이전추진단/
"구제역 종료되면 로드맵 대로"
보상-관련 업무가 언제 재개 될지
짐작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주대상 주민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집니다.
◀INT▶조점현/"15일 오전 11시 개발공사
마당에서 인터뷰 약속"/010/8502/4803
"보상 받아 새삶 설계해야 하는데
일정 늦춰지니 우리도 답답.."
도청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국비가 늘어나고
진입도로 개설비도 새로 확보되면서
탄력이 기대됐던 도청이전 작업이
구제역에 발목이 잡혀 꼼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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