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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제역 베트남 유입 추정"

김건엽 기자 입력 2010-12-16 17:24:18 조회수 1

◀ANC▶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은
농장주들의 베트남 여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농식품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한나라당과 민주당 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C/G]"최종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농장주들이 베트남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돼
들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경북지역 바이러스는 유전인자에
일부 차이가 있어 정확한 판정을 위해
영국의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2-3일정도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문경과 영덕의 한우농가는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지만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한우농가는
양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안동에서는 어제를 고비를 의심신고와
양성판정 농가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전체 전통시장을 폐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고 택배와 우편물 운송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INT▶ 우종화 우편물류과장/안동우체국
"통제초소나 마을이장에게 대신 전달"

화물 운송차량에 대한 검문과 관리도
훨씬 엄격해졌습니다.

◀INT▶ 임영희/ 방역초소 근무자

하지만 한파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s/u)구제역 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
더 잘 퍼져 나가지만 한파로 방역 작업은
속도와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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