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이
한파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동지역 70개 방역초소마다 물을 끓여
사용하고 열선과 보온제 등으로 살균소독제가 얼지 않도록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결빙으로 살포기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방역초소 부근 도로가 얼어붙고 있지만
중화반응 때문에 염화칼슘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고,액체 소독액 대신 사용하는 생석회가
차량에 붙으면서 운전자들의 민원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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